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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문화산업은 전국 2만3천여 업체에서 8만여 명의 종사자들이
연간 12조 원 규모의 매출액을 올리는 지식기반 정보산업이며, 전 세계에 연간 4억 달러 내외의 수출실적을 올리는 수출 전위산업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1377년 청주에서 인쇄된 직지심체요절이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되어 금속활자 종주국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 사회는 ‘인쇄’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이 ‘인쇄’이고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접하는 것도 ‘인쇄’다.

이처럼 중요한 인쇄문화산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정보산업의 발전과 인구의 감소, 경기침체 등으로 도산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 기능인력 부족으로 인쇄기기 정상 가동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친환경인쇄와 품질표준화가 요구되는 세계 인쇄시장 흐름에 뒤처지고 있다.

인쇄산업은 93.2%가 10인 미만의 영세한 규모여서 업체 자체적으로 난관을 헤쳐나가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세계 10위권인 우리나라는 인쇄 후진국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에 한국인쇄진흥재단은 인쇄문화산업의 중장기 진흥 정책을 수립·제안하고, 인쇄산업계의 경영현대화와 인력양성,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인쇄문화산업 진흥을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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